01

카드 이름보다 내 반응을 남겨요

리딩을 기록할 때 모든 해석을 옮겨 적을 필요는 없어요. 오앤타로는 뽑은 카드와 해석을 나의 기록에 남겨두므로, 메모에는 내가 어떻게 느꼈는지 적어보세요.

“별 카드를 보니 안심했다”, “기다리라는 메시지가 답답했다”처럼 짧아도 좋아요. 카드에 대한 반응에는 그날 내가 원했던 위로와 걱정이 담겨 있을 수 있어요.

02

감정, 이유, 작은 행동의 세 줄

첫 줄에는 지금의 감정을 적고, 두 번째 줄에는 떠오르는 이유를 적어요. 마지막 줄에는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골라보세요. 이유를 모르겠다면 모른다고 적어도 괜찮아요.

예를 들면 “조금 불안하다 / 새 일을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 오늘은 해야 할 일 세 가지만 적겠다”처럼 쓸 수 있어요. 글을 잘 쓰는 일보다 내 상태를 알아차리는 것이 목적이에요.

03

한참 뒤에 읽으면 다른 마음이 보여요

처음 읽었을 때는 느끼지 못한 부분이 시간이 지난 뒤 눈에 들어올 수 있어요. 결과가 맞았는지만 채점하기보다 당시의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는지 살펴보세요.

같은 고민이 반복된다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조건도 함께 적어보세요. 나의 기록에서 자주 만난 질문을 찾아보거나, 다이어리를 월별로 모아 읽어도 좋아요.

04

미래의 나에게 한 장의 편지를

지금의 마음을 조금 뒤의 나에게 전하고 싶다면 타임캡슐을 사용해 보세요. 일주일, 30일, 100일, 365일 뒤에 열리는 편지를 남길 수 있어요. 약속한 시간 전에는 본문을 공개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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